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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이름풀이

한글 이름의 첫소리로 발음오행을 보고, 한자 획수를 세는 원리를 정리했습니다.

무료이름풀이, 무엇을 보나

성명학에서 이름을 보는 방법은 크게 셋입니다. 소리로 보는 발음오행, 한자 획수로 보는 수리, 한자의 뜻과 자원오행입니다. 여기서는 한글 이름만으로 바로 볼 수 있는 발음오행을 도구로 풀고, 획수는 세는 원리만 정리합니다. 한자 획수는 같은 글자라도 세는 방식에 따라 달라 옥편을 직접 보고 세는 것이 정확합니다.

발음오행 보기

첫소리와 오행

발음오행은 글자마다 첫소리(초성)가 어디서 나는지로 오행을 붙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제자해는 목구멍소리를 물(水), 어금닛소리를 나무(木), 혓소리를 불(火), 잇소리를 쇠(金), 입술소리를 흙(土)에 짝지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작명에서 흔히 쓰는 기준은 목구멍소리(ㅇ·ㅎ)를 토, 입술소리(ㅁ·ㅂ·ㅍ)를 수로 바꿔 봅니다. 성명학 안에서도 오래 이어진 논쟁이라 도구에서 두 기준을 다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첫소리소리 나는 곳흔히 쓰는 기준해례본 기준
ㄱ ㅋ (ㄲ)어금닛소리(아음)목목
ㄴ ㄷ ㄹ ㅌ (ㄸ)혓소리(설음)화화
ㅇ ㅎ목구멍소리(후음)토수
ㅅ ㅈ ㅊ (ㅆ ㅉ)잇소리(치음)금금
ㅁ ㅂ ㅍ (ㅃ)입술소리(순음)수토

상생으로 이어지면 좋다고 봅니다

이름은 성부터 차례로 부르므로, 이웃한 글자의 오행이 상생(목→화→토→금→수→목)으로 이어지면 부르기에 기운이 순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김하늘」은 흔히 쓰는 기준으로 ㄱ(목) · ㅎ(토) · ㄴ(화)라 김과 하 사이는 목극토, 하와 늘 사이는 화생토의 상생입니다. 상극이 한 자리 있다고 이름이 나쁜 것은 아니고, 성은 바꿀 수 없으니 이름 두 글자 사이를 더 무게 있게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자 획수는 이렇게 셉니다

수리 성명학은 성과 이름 한자의 획수를 더해 네 가지 수(원격·형격·이격·정격)를 만들고 그 수의 뜻을 봅니다. 이때 획수는 지금 쓰는 모양이 아니라 부수의 원래 글자로 세는 원획법을 많이 씁니다. 세는 법이 달라지면 수가 달라지므로 같은 이름도 작명소마다 풀이가 엇갈립니다.

부수쓰는 획수(필획)원래 글자원획법으로 셀 때
氵 삼수변3水4
扌 재방변3手4
艹 초두머리4艸6

이 사이트는 한자 획수 사전을 싣지 않습니다. 정확한 획수는 인명용 한자를 실은 옥편에서 글자마다 확인하세요. 출생신고 때 이름에 쓸 수 있는 한자는 법으로 정한 인명용 한자 범위 안에서 골라야 하고, 성을 빼고 다섯 글자를 넘는 이름은 원칙적으로 등록되지 않습니다.

이름풀이는 부르는 소리와 글자의 뜻을 한 번 더 살펴보는 재미로 보세요. 발음오행이 엇갈린다는 이유만으로 잘 쓰던 이름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사주풀이는 예부터 전해 오는 해석을 정리한 것으로 재미와 참고로 봐 주세요. 앞날을 단정하지 않으며, 건강·투자·법률 판단에는 쓰지 마세요. 절기 시각과 음력은 한국 표준시와 우리나라 음력 기준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